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넘치는 재력, 빼어난 외모.
일리아 블로든의 인생은 완벽했다.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취향, 취미, 내 모든 걸 바꾸고, 바라는 모든 걸 들어줬는데... 더 이상은 호구처럼 살지 않을 거야. 파혼해 주겠어!"
완벽한 파혼을 위한 새로운 약혼자, 카르한 에반테온.
카르한의 무시무시한 소문을 방패로 삼으려 했는데...
“연무장에서 발견한 꽃인데, 일리아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알고 보니 순둥한 강아지였잖아?! 이 약혼,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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