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어두운 과거로 인해
피와 살을 갈구하는 천재 외과 의사 로건
온통 어둠뿐이었던 그의 삶에 엉뚱발랄 가사도우미 오영이 나타났다.
"찾았다! 그날 밤 만난 저승사자!"
6개월 전 의문의 살인사건에서 처음 만난 여자
진흙탕 속의 진주처럼 언제나 반짝이는 그녀가 로건은 불편하기만 한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용주 님!"
고연봉에 숙식 해결이라는
환상적인 근무 조건에 반한 오영이 로건의 입주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선다.
처음에는 밝고 생기 넘치는 오영을 차갑게 밀어냈던 로건
하지만 어느새 그의 두 눈은 오영만을 향하게 된다.
자신의 이 불편한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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