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압록강 이북에서 찻잎을 파는 심 다점의 주인 '단이'는
한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목숨을 구해준 남자의 정체는 여진족이라면 가차 없이 베어버리는 냉혈인,
저주받은 북방 귀신이라 불리는 조선의 장군 '서 결'.
저주를 받아 물 대신 독한 차만 마실 수 있는 그는,
아이들을 끌고 가 자신의 차를 끓이는 다동으로 삼고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그런 그의 다동... 아니 다비로 거두어지게 된 단이는
북방 귀신의 집에서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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