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제국에 의해 멸망한 왕국의 못난이 왕녀 모리나.
겨우 살아 남지만,
제국에서조차 못난이 시녀 마리로 살아간다.
잘하는 것 하나 없이 항상 구박만 받던 마리는
어느 날 죽어가는 죄수를 간병하게 되고,
죄수는 선한 그녀를 위한 기도를 자처한다.
“너를 위해 기도해 주고 싶구나. 혹시 바라는 것이 있느냐?”
"능력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삶을 살고 싶은 마리.
그 바람과 기도의 기적일까.
그날부터 신비한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완벽한 시녀!
최고의 조각가!
천재 음악가!
꿈을 통해 꿈속 인물의 능력을 얻는,
뭐든지 잘하는 시녀 마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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