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조선 말기. 조선,청,러시아의 국경 연해주에 이주한 조선인 마을에, 아비지옥 같은 과거를 묻고 '무명'이라 불리며 살아가는 노인이 있다.
마른 자작나무 껍질같은 그의 삶 속에 운명처럼 러시아 소녀 비료자가 들어온다. 그리고 다시 무간지옥이 찾아왔다!
피바다 속에 저무는 마지막 황혼의 검! 자작나무 다리는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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