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섬에서 자란 소녀 은단아, 처음으로 보낼 학교 생활을 기대하며 써온 버킷리스트를 잃어버린다.
그 수첩을 찾아준 건 천세화라는 어쩐지 비밀스러운 같은반 남자아이.
단아는 그런 세화에게 호감을 표하며 다가가지만 세화는 그런 단아가 부담스럽다.
너와 함께할수록 볼은 빨개지고 가슴은 답답하고 불편해진다.
하지만, 어쩐지, 그게 싫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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