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1242년 몽골군의 진격을 멈췄던 건 인간이 아니었다.’
동유럽을 휩쓸며 피바람을 일으키던 몽골군.
그들의 발길이 닿는 곳은 폐허만이 남는다.
그렇게 수많은 희생자들이 흘린 피로 인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존재가 깨어나고 마는데……
다급해진 몽골군 총사령관 수부타이는
사냥꾼 부대를 만들어 미지의 존재를 막으라 명한다.
하지만 이들은 알지 못했다.
이것이 인류와 미지의 존재 간의
기나긴 전쟁의 서막이었다는 것을……
아네미아 세계관의 시작에 해당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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