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평범한 직장인 여성 윤혜성.
서바이벌에서 탈락한 최애 나연우의 데뷔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중에
데뷔가 또 엎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연우 돌려 달라고! 내가 뭐 때문에 거지 같은 회사에서 뼈 빠지게
일하는데! 으아아앙!!”
방구석에서 오열하다가 잠든 혜성의 눈앞에 나타난
낯선 공간과… 수상한 창 하나.
[지금부터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수락하시겠습니까?]
“혹시 그거야? 진짜 그거야? 미쳤나 봐.”
수락해? 말아? 수락해?
내적 갈등하던 혜성은 결심을 굳힌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난 한다면 하는 여자야. 세상아, 잘 봐라. 내 새끼, 내가 데뷔시킬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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