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남자 주인공의 아빠를 협박해서 결혼한 뒤
어린 남주를 괴롭혀 쫓겨나는 악녀, 이벨리아에 빙의했다.
“우리 파혼해요.”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겁니까.”
“공작님께서도 저 싫어하셨잖아요. 이 결혼을 원하지 않는 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원작과 얽히고 싶지 않아 남주 아빠에게 파혼을 요구했다.
그런데…….
“한 번 약혼한 이상, 영애는 이미 제 사람입니다. 파혼은 못 해 드립니다.”
그녀를 경멸하던 남자가 파혼은 못 해 준다며 붙잡는 데다가,
“정말 루스 엄마 안 해 줄 거예요? 루스가 싫어서 그래요?”
원작의 어린 남주까지 찾아와 엄마가 되어 달라며 우는데…….
다들 대체 왜 이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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