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내가 대충 쓰다 연중한 피폐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하필이면 남주에게 휘말려 죽을 설정인 악녀, '라리아 셔우드'로.
이건 등장인물들을 고통받게 한 죗값인 걸까?
나 때문에 기구한 운명을 갖게 된 남주의 복지를 위해서,
아이들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여주와의 해피엔딩도 이뤄 주겠어!
그렇게 등장인물들의 복지를 위해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모두에게 소개하지. 나와 결혼을 약속한 라리아 셔우드 영애다."
"라리아가 제일 조아! 언제 우리 엄마 돼?"
"아가씨께서 이 대공가의 안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뭔가 일이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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