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이 소설은 피폐하고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는 주의문도 무시하고 고수위 피폐 로설을 탐독했다.
한데 웬걸, 여주를 괴롭히는 데만 혈안이 된 미친 고답물의 결정판!
그래서 나는 리뷰를 남겼다.
고구마 때문에 답답해서 못 보겠네요ㅡㅡ
그런데 바로 그 고답이 여주인공, 셀리나에 빙의해 버렸다?!
“사, 사람들이 나를 쳐, 쳐다보고 마, 말 거는 게 싫어.”
겁이 많아 말을 더듬는 데다,
“날 만족시키는 게 네가 할 일이야, 셀리나. 주제도 모르는 계집은 재미없어.”
쓰레기 남주에게 끝없이 괴롭힘당하던 장면들이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그 순간, 나는 결심했다.
남주는 피하고, 악역은 쫓아내자!
잘 있어요, 여러분! 전 운명을 벗어던지고 행복을 찾아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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