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오직 공작가에 복수할 생각뿐이었던 서머,
원수의 막내아들에게 빠져 버렸다!
발로네크 공작가에 의해 동생을 잃은 그날,
서머의 세상은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살아남은 이유는 단 하나, 공작가에 복수하는 것.
그렇게 공작가에 복수를 다짐하던 서머는,
공작의 막내아들 그레이 발로네크가 개인 보좌관을 구한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아델’이라는 귀족 영애로 위장해 사교 클럽 풀문에 도착한다.
그러나 술에 절어 나른해진 푸른 눈과 마주한 순간,
서머는 깨닫고 만다.
자신이 복수보다도 더 깊은 감정의 수렁으로
천천히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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