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글로리오사….
꽃잎 하나 못 피우는 추한 것 같으니,
너야말로 나무의 먹이로 딱이구나―."
나는 화인(花人) 일족 엘바도르 가문의
37명의 자녀 중 하나로,
가문의 근간인 신목에게 제물로 바쳐졌다.
그 후
태중 약혼자 아르비드의 도움으로
가문을 멸망시키고
죽음으로써 겨우 구원받았는데
눈을 뜨니, 과거로 회귀했다…?
끔찍한 과거를 모두 다시 겪어야 한단 건가?
나는 죽어서도 구원받지 못한 거야?!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이번 생에선 스스로 구원하겠어―!
글로리오사의 강렬하고도 사랑스러운 구원물
<꽃을 피우는 아기 가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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