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전생에 서럽게 죽고 환생했기에
이번 생은 알차게 보내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건만,
8살짜리 대공자라는 놈이 평화로운 생활을 방해한다.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어, 결국 특단의 조치로 뺨을 때렸다.
처음엔 당장 자신을 채찍질하라며 불같이 화를 내더니,
사건이 정리되자 이 녀석, 어째 반응이 이상하다.
“앞으로 날 때리는 거, 너는 허락해 줄게.
때리고 싶으면 얼마든지 때려도 돼.”
볼까지 붉히며 하는 헛소리라니!
아무래도 내가 놈의 은밀한 취향을 일깨워 준 것 같다.
얼른 이 녀석을 떼어 내 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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