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내세엔 저런 부잣집 개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
고아에, 정규직 전환마저 실패한 유진.
부잣집 개를 보며 생각하던 중,
트럭에 치여 감금물 게임 [황금 새장]에 빙의하고 말았다!
그것도 초반에 황자에게 살해당하는 조그만 백발 엑스트라에게로.
노력하며 사는 인생은 더 이상 싫다.
감금물의 여주인공을 대신해 황자의 애완견이 되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왈왈왈!”
개처럼 짖어서 황자의 시선을 빼앗는 데 성공,
황자의 ‘개’로 취업 성공한다!
'강아지님'이라는 호칭을 획득한 유진은
안락한 애견 라이프를 손에 넣는데……
문제는, 원작에선 '개'가 도망갈까 집착하던 미친 황자가
너무나 집착을 안 한다는 것!
“왜 그러지? 나의 사랑스러운 유진.”
오히려 따스한 눈으로 바라볼 뿐인데…….
아차, 도망치는 척 좀 해줄 걸 그랬나?
안락하고 편안한 2회차 견생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유진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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