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방송국의 조연출로 벌써 4년째 일하고 있는 은서.
인터뷰를 따내면 피디가 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런데 그 대상이 이혼 분쟁에 휩싸인 사돈?
심지어 은서에게는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기까지 했다.
<나 최권후는 오은서에게 빌린 200만 원을 100배로 갚을 것을 약속합니다.>
첫사랑의 유일한 증거처럼 남은 차용증서를 이용해
라온피닉스 구단주 최권후의 인터뷰를 따내려고 하지만,
전혀 통하지 않는다.
권후는 원금의 100배에 해당하는 반지를 주며
그걸 받으면 인터뷰를 해주겠다는 폭탄선언을 한다.
이혼 전쟁 중인 사돈에게 반지를 받는 건 집안의 역적이 되는 거나 마찬가지.
은서는 인터뷰만 끝내면 반지를 처분하기로 검은 마음을 먹고 반지를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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