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심장에 여의주를 품은 왕이 용과 함께 다스리는 곳, 예락.
그리고 세자에게 자신의 심장을 바쳐야 하는 왕족, ‘마니’.
이번 대의 ‘마니’ 유리서란은
맹약식 날 자신의 교룡에게 세 번의 명령만 내리고
자유를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그럼에도 다들 그녀를 외면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나선 단 한 명의 교룡.
“이름이 무엇이냐?”
“여울입니다.”
“내 교룡(蛟龍)이 된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해 주마.”
약속대로 궁 밖의 세상으로 떠나려는 여울에게
서란은 서간을 보내 달라는 첫 번째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11년 후,
마니식을 앞두고 돌아온 여울에게 내린 두 번째 명령.
“내게 바다를 보여 줘.”
그렇게 그녀의 일생 중 가장 긴 여행이 시작되었다.
그 여행의 끝에서 그녀가 내릴 마지막 명령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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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문화포털에서 제공한 전통문양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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