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평온했던 지구에 어느 날 유성이 떨어지고,
세계 각지에서 '불사자'가 발생한다.
이들은 죽는 즉시 다시 몸 전체가 특정 시기로 '리셋'되는 현상을 겪는다. 리셋 시점 후에 생겼던 상처나 낙서까지도 말끔히 사라져버리는 초과학적 현상에 사회는 혼란에 빠진다.
그로부터 200년이 지난 현재. 아직 과학자들은 영생의 비밀을 풀지 못했고, 불사자들은 국가로부터 수배되어 도망자 혹은 실험쥐로 살아간다.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디선가 소문이 들려온다. 불사자를 죽여주는 남자, '장의사'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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