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목줄 찬 개로 살았다. 이번 생은 미친 개로 살겠어."
광기에 물든 왕을 위해 칼을 들었고, 결국 친구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눈을 떴더니 뭐라고? 내가 친구의 막내 손자로 다시 태어났다고?
이젠 더는 충직한 개 따윈 안 한다.
목줄도, 충성도, 운명도 전부 집어던지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겠어.
전생의 죄값은 끝났고, 이번 생은 내 멋대로 깽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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