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로또에 당첨된 걸 확인하고 회사를 때려치우려고 했는데!
판타지 세상 속 공녀의 몸으로 들어와 버렸다.
당첨금 수령 기간은 1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전까진 집에 돌아가야 한다.
17억아, 엄마 금방 갈게. 기다려!!
아니, 그런데 이 가족들이 왜 이래?
“널 사랑한단다.”
저 아저씨 딸 아닌데요.
“내 동생, 우리 막내. 다칠 수 있으니까 내가 들어 줄게.”
그게 나를 들어 올린다는 뜻이었어? 뭐야, 이 거대 불곰은.
“한 번만 더 내 동생에게 까불었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주지.”
넌 얼굴도 예쁜 애가 무슨 말을 그렇게 험악하게 하니.
“너는 좀 아프지 마라.”
나한테 신경 꺼. 뭔 오빠들이 이렇게 많아.
저 공녀 아니라고요! 나 좀 내버려 둬. 집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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