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면접장에서는 따뜻한 세상과 정의를 외쳤지만,
결국 신문사도 회사고 회사는 회사였다.
출근은 5G인데 퇴근은 3G,
주말 출근은 기본에 당직은 옵션.
사건사고가 많으면 일이 늘어나니
그 어느 때보다 세상의 평화를 바란다.
그럼에도 통장에 찍히는 숫자를 보면 슬픔뿐.
그렇게 어쩔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기자 이야기.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고 싶어 하는
희망으로 헤매는 ‘기레기’와 ‘회사원’,
그 어느 중간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살아가는
고양이 기자는 오늘도 좌충우돌 출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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