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아르테온의 구원자 가이드’라는 게임의 엑스트라 ‘로즈 발렌타인’에 빙의했다.
로즈는 가이딩을 숨길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의 소유자.
하지만 가이드의 의무니 책임이니,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스킨십까지 해 가며 가이딩하고 싶지 않았다.
결심했다! 가이드라는 건 숨기고 있다가 핫한 에스퍼가 보이면 냉큼 각인해 버려야지!
그런데.
심각한 가이딩 알레르기로 폭주할 예정인 흑막, 클로드를 유일하게 가이딩할 수 있는 사람이 나라고?
“……허튼짓하면 당장 각인이라 했지?”
“참아 주고 있었는데 그럴 필요 없다는 거잖아. 그렇지, 로즈? 대답해 봐.”
수틀리면 남들 모가지나 꺾고 다니는 흑막놈이 나한테 집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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