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독자 추천 후기
""내 자리는, 처음부터 없었구나….""
가짜 공녀라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가족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헌신했지만
모두에게 배신 당한 프시케는 진짜 공녀를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죽음을 맞는다.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절대로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 떠올린 생각 덕이었을까.
프시케가 눈을 뜨자 진짜 공녀가 돌아오기 전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당신들에게 휘둘렸던 모든 시간이 후회돼.'
다시 주어진 삶,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
가문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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